2026년이 밝으면서 부산 시민들의 지갑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동백전 캐시백 정책이 변경됐습니다.
매달 알뜰하게 동백전을 사용하던 분들이라면, 이 변화가 나에게 손해인지, 혹은 여전히 이득인지 꼭 체크해보셔야 합니다.
✔ 동백전, 뭐가 달라졌을까?
2026년 1월 1일부터 동백전의 캐시백 한도와 적립률이 아래와 같이 변경되었습니다.
| 구분 | 변경 전 | 변경 후 |
|---|---|---|
| 월 캐시백 한도 | 50만 원 | 그대로 유지 |
| 캐시백률 | 11~13% | 8~10% |
즉, 월 한도는 유지되지만
캐시백률이 줄어든 것입니다.
게다가 연매출 규모에 따라 적립률이 달라지니, 이용처에 따라 체감 혜택도 달라질
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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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매출 10억 원 이하 가맹점: 10% 캐시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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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매출 10억~30억 원 가맹점: 8% 캐시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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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매출 30억 원 초과 가맹점: 캐시백 미제공
👉 참고로, 동백전과 연동된 ‘땡겨요(공공배달앱)’, ‘동백몰’, ‘동백택시’ 등 부가 서비스는 캐시백 10%로 적용됩니다.
❗ 이 변화가 내 소비에 어떤 영향을 줄까?
예시로 살펴볼게요.
| 월 사용금액 | 2025년(13%) | 2026년(10%) |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50만 원 사용 | 약 65,000원 적립 | 50,000원 적립 | -15,000원 |
➡️ 월 최대 한도로 사용할 경우,
1년이면 약 18만 원 차이가
생깁니다.
작지 않은 금액이죠.
🧐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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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매출 10억 원 이하 가맹점 중심으로 사용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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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네 카페, 식당,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하면 최대 캐시백(10%)을 받을 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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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가 서비스 적극 활용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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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땡겨요’ 같은 배달앱이나 ‘동백몰’에서 구매하면 10% 혜택 고정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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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지역화폐 또는 카드 혜택 비교도 고려해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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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백전의 매력이 줄어들었다면, 나에게 더 유리한 소비 방법을 고민할 시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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💬 한 줄 요약
“동백전, 여전히 이득일 수도 있지만 무조건 좋던 시절은 지났다. 똑똑하게 써야 혜택이 산다!”
이번 변화는 부산시의 재정 부담과 제도 지속성을 위한 조정으로 보입니다.
그렇더라도
우리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은 챙기고 써야겠죠?
이 글을 통해 내 소비를 다시 점검해보시고, 현명한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!